노란 종이배
세월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세월호를 생각하며 시를 하나 썼는데 같이 공감해 주...
2025.01.29 변상희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5.01.20 최00
항상 기억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에 중학생이 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영어 학원 글쓰기 주제를 찾다가, ...
2025.01.15 장은우
따뜻하게 계시기를
오늘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이 끝난 12.4.2024 입니다. X, 그니까 그때의 트위터에 이런 말이 써져있었습...
2024.12.05 김하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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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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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474589
처음 왔네요.
민간 잠수사 한재명님의 부고소식이 들려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 분...
2024.11.04 기억할게요.
잊지 않겠습니다.
떠올릴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지만… 이런 말을 들으실 유가족들...
2024.10.12 박지현
아직도..여전히
벌써 10년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뉴스로 처음 보았던 그 날의 충격은 너무도 생생합니다. 100일 ...
2024.10.07 강보라
지금은 차갑지 않길...
너무너무 미안하고 또 힘드네요. 그곳은 아프지 않길, 그곳은 차갑지 않길, 매일 기도합니다. 아이를 키...
2024.10.05 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