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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세월호 조난신고 녹취록> “지금 배가 많이 넘어갔습니다. 빨리 좀 와주십시오”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6 박근혜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 발생”…세월호 사고 현장 방문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5 세월호 침몰까지 '2시간' 무슨 일이 있었나?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4 ‘더딘 구조작업’ 안타까운 국민들 “세월호, 번쩍 들어올릴 수는 없나…”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3 환갑기념여행 떠났다가…'마지막' 동창회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2 中 언론 세월호 침몰에 관심…1면 톱기사로 다뤄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1 외신들 "여객선 세월호 침몰, 한국 최악 참사" 홈페이지관리 2018.03.16
90 무책임한 선장에 누리꾼 분노 폭발 “욕나온다” 홈페이지관리 2018.03.16
89 팔짱낀채 보낸 2시간, '세월의 미스터리' 홈페이지관리 2018.03.16
88 세월호 인양 쉽지 않을 듯 홈페이지관리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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