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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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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세월호 유가족 "5·18 왜곡과 훼손 두고 볼 수 없다" | 홈페이지관리 | 2019.05.18 | |
616 | 세월호 5주기, 그 후 한 달...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무섭다" | 홈페이지관리 | 2019.05.17 | |
615 | 우리를 위로하는 '세월호의 노래' | 홈페이지관리 | 2019.05.16 | |
614 | 세월호를 기억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친견하다 | 홈페이지관리 | 2019.05.13 | |
613 | 세월호 알리는 416 합창단 LA서 공연 | 홈페이지관리 | 2019.05.09 | |
612 | 음악극 ‘쪽빛의 노래’로 백기완 세월호 추모시를 듣는다 | 홈페이지관리 | 2019.05.09 | |
611 | [Preview] 세월호, 그들의 아픔을 담은 명왕성에서 [공연] | 홈페이지관리 | 2019.05.08 | |
610 | "아! 세월호~~~" | 홈페이지관리 | 2019.05.06 | |
609 |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해…재난 겪은 사람 30% ‘PTSD’ 치료는 4% 불과 | 홈페이지관리 | 2019.05.03 | |
608 | ‘세월호 의인’ 국회서 자해…”진실 밝혀달라” | 홈페이지관리 | 201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