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희생당한 304명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6 주감초 김수빈
세월호 추모
형 누나들 하늘나라에서는 좋은일만 있고 행복하게 살아요.
2024.04.16 주감초등학교 김윤호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무서운데 나가지는 못하고 그래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무섭고 .....저라면 정말 무서웠을 텐데 이제...
2024.04.16 주감초 최민서
금요일엔 돌아오세요
금요일엔 돌아보세요
2024.04.16 조예원 주감초등학교
이제는 괜찮아요 편안히 쉬세요
정말 무서웠겠어요 숨쉬기 도 어렵고 진짜로 살고싶었을텐데..죽기 싫었을텐데..정말 이걸로 죽는건가 ...
2024.04.16 김은담
세월호에서 많은 사람이 구조되었기를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매우 힘들었을 거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 ...
2024.04.16 신원준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고생하셨고 많이 무서운데 또 나가지는 못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또 솔직히 저라면 많이 무서운...
2024.04.16 박지은
잘 지내세요..
그 곳에서는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2024.04.16 주감초 이준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겠습니다.
2024.04.16 선진우
세월호 참사 추모글
우리 역사가 살아있는한 절대로 잊을수 없을것입나다. 하늘에서 만큼은 행복하시고 유가족분들도 건강하...
2024.04.16 주감초 김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