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또 봄이 다가오는군요. 따뜻한 곳에서 영면하소서...
2020.02.15 잊지않아

잊지않겠습니다
명절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한 기억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2019.09.03 김창섭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차디찬 바다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다섯분까지 모두다.... 부끄럽지 않게 나...
2019.08.27 이은주

천 개의 바람 되어
잊지 않겠습니다 천 개의 바람 되어 날아 가십시오 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억뿐인 ...
2019.04.28 20살

잊지않겠습니다
가족을 순간에 잃은 마음을 어찌 위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인재로 인한 사고인 만큼 꼭 진실을 밝혀...
2019.04.21 나나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십시오.
2018.03.17 잊지않아

일반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염원합니다.
2018.01.22 천지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