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세길 그 이름들
가슴에 이름을 세기는 일은 어느 누구도 쉽지 않은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존재를 그리고 ...
2020.04.16 이기남
잊지 않겠습니다
벌써 6주기입니다. 10주기가 되어도, 100주기가 되어도 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진상이 규명되고 모든 ...
2020.04.15 강신정
잊지 않겠습니다.
벌써 6년이 다왔네요..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도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제가 고2가 되고나서야 언...
2020.04.15 박채린
잊지않을께요.
잘 지내지요? 아픔도 없고 평안한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기도해요..미안해요..영원히 잊지않을께요
2020.04.15 김선아
영원히잊지않을께요
미안해요..영원히 잊지 않을께요..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기도해요..
2020.04.15 김윤희
추모합니다
6년전 4월 6일 초등학교 5학년이던 저는 해외여행을 떠나 아주 신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해외에 도...
2020.04.15 김나연
잊지않을게요
잊지않겠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
2020.04.14 김해원
미안합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여러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2020.04.14 강현순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에 슬픔....아픔...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따뜻하고 걱정없이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유가족님...
2020.04.14 박연정
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6년전 오늘을 기억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2020.04.14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