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없지만 이렇게라도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로써...
2025.04.15 최예준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2025.04.15 김민정
추모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04.15 이창재
벌써 11년이라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늘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025.04.15 김소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5.04.15 김형각
잊지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 태어난 저의 큰 아이가 벌써 5학년이 되었어요. 생일날 일어난 큰 일에 음력 생...
2025.04.14 승현엄마
기억합니다
황망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5.04.13 ㅂㅈㅎ
순직소방대원분들께
학생들을 구조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고통도 없이 학생들을 하늘에서도 잘 지켜...
2025.04.12 이소연
추모합니다
윤석열 탄핵을 기뻐했더니 벌써 세월호 11주기가 코앞이네요. 안도감과 씁쓸함이 함께 느낍니다. 진상규...
2025.04.06 ㅇㅇㄴ
편히 쉬길 바래요
날이 추워요~ 그곳에선 따스하고 웃으며 편히 지내길 바래요.
2025.02.09 공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