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어느 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020.04.20 서하은
더욱 반짝이는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 반짝이는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밝게 웃는 얼굴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0.04.19 박성규
이승기
영원히 이날을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편히 쉬세 미안해요오
2020.04.19 울산
기억합시다
우리 영원히 이날을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편히 쉬세요
2020.04.17 민지홍
보고싶어요...
세월호로 희생된 단원고 언니오빠들 보고싶어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20.04.17 지예원
꼭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나간 일이 아닌 현재에도 진행 중인 가족들의 아픔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
2020.04.17 정화영
416으로 달라진 사회
416 이전과 이후는 달라졌습니다.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20.04.17 잊지않아
세월호 추모관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쉬세요
2020.04.17 장서우
세월호 참사 6주기
형 누나들 차가운 물속에서 정말 무서웟지 지금은 땃듯한 곳에서 편안 하게 쉬어 행복해야해 2020년 4월 ...
2020.04.17 조연호
세월호 추모
몇년이 더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2020.04.17 윤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