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명절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한 기억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2019.09.03 김창섭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차디찬 바다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다섯분까지 모두다.... 부끄럽지 않게 나...
2019.08.27 이은주
천 개의 바람 되어
잊지 않겠습니다 천 개의 바람 되어 날아 가십시오 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억뿐인 ...
2019.04.28 20살
잊지않겠습니다
가족을 순간에 잃은 마음을 어찌 위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인재로 인한 사고인 만큼 꼭 진실을 밝혀...
2019.04.21 나나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십시오.
2018.03.17 잊지않아
일반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염원합니다.
2018.01.22 천지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