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추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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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1.04.06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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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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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안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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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어렸을때 뉴스를 아무생각없이 보던 중 세월호 라는 배 하나가 침몰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2021.04.06 ㅅ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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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그 날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길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2021.04.06 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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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을 딛고 추모합니다.
세월호의 참사에 영원히 눈 뜨지 못한 단원고의 학생 분들과 학교 측의 관계자 외에, 그의 참사를 함께 ...
2021.04.06 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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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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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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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이 사건은 다음부터 없어야될 사건이고 언니들 오빠들 거기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그리...
2021.04.06 황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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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이토록 허무하게 가셔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이 참상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2021.04.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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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021.04.06 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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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곧 있으면 다가올 잊을 수 없는 날을 위해 시 하나 추천드립니다.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
2021.04.06 유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