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잊지 않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고 노력하겠...
2025.04.16 김은애
누군가의 평범한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료였을..
누군가의 평범한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료였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매년 봄, 4...
2025.04.16 홍길동
추모합니다.
아픔을 함께함니다.
2025.04.16 박남열
100년이 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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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조선우
기억하고 있어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먹먹한 마음 가득하지만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삼가...
2025.04.16 일반인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아이들만 기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
2025.04.16 김정아
추모합니다.
11년 전 4월 16일은 너무나도 추웠지요. 흐리고 비가와서 더 슬펐던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는 흐...
2025.04.16 기특맘
11년이네요
처음 와봅니다. 어느새 11년이네요. 올해도 떠올립니다.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04.16 이지홍
보고싶은 기웅아
그 해 29살이던 나는 올해 마흔이 되었어 배 타기전 통화목소리도 여전히 생생하고 너를 바다에서 건지...
2025.04.15 ㅈ
추모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온하시길 바랍니다.
2025.04.15 박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