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아픔입니다.
국민들의 잊지못할 아픔입니다. 이 아픔으로 300명의 우리 청소녀들 천사의 이끔으로 한국이 사람중심 ...
2021.04.15 김준수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보고 싶어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세요.
2021.04.15 일도초2학년
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7년전 그날을 기억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1.04.14 박자경
140416
2014년4월16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1.04.14 김예빈
140416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21.04.14 남기문
잊지않겠습니다.
그날 아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절규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어른으로...
2021.04.14 백미정
기억하겠습니다.
2014.4.16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1.04.13 박지숙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그 무슨 말로 표현이 될까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 날의...그 시간의... ...
2021.04.13 익명
잊을 수 없는 그 날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오늘...2021년 4월 13일.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갑니다. 미안합니다.
2021.04.13 이대희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1.04.06 박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