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20140416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참사 7주기가 되었습니다. 저(나) 살기가 바빠서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하...
2021.04.17 이규은
잊지않겠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1년에 1번은 찾아가던 곳인데 코로나로 갈 수 없어 아쉽습니다. 먼 곳에 있지만 희생자분...
2021.04.17 익명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먹먹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할테니 그 곳에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계시기를 바랍...
2021.04.16 호루라기
잊지않겠습니다
이제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버린 언니 오빠들, 그 외에 다른 분들도 평생을 기억할게요
2021.04.16 이시우
잊지않을게
잊지않을게 미안해 미안해 잊않을게
2021.04.16 김연희
어른으로써 미안합니다
7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2014.4.16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고귀했던 어린학생들 선생님...
2021.04.16 현진
잊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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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노석현
가슴이 아픕니다.
7년의 시간이 흘러도 부모님과 친구들의 마음이 아물지 않았네요.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이들도 슬퍼할 ...
2021.04.16 이희욱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될 때 까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고통스러운 지난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편...
2021.04.16 29세직장인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1.04.16 임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