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추모합니다..
2022.03.29 문영석
우리가족 모두 잊지 않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하루하루 잊지 않고 삽니다. 그 일들을. 그 모습들. 앞으로도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
2022.03.18 서수정
8주기
벌써 찾아온 8주기입니다. 희생자와 의인을 기억합니다. 진상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
2022.03.18 지니
당신들을 우리는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요
세월호 8주기를 한달 남겨 두고 저는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흘러갔고... 그러...
2022.03.15 진영마리아
여덟번째 봄
여덟번째 봄이 옵니다. 아직 변한것이 없다는 게 슬프게 다가오네요. 거기서는 아픔없이 지내시길 바...
2022.03.12 정하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
2022.01.17 손하영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2.01.10 권오정
추모합니다
제가 세월호 뉴스를 보고있던건 7살때 봄이였습니다.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아무것도 모른채 휴대전화...
2022.01.07 이강우
미안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당시 책임자 박근혜가 얼마전 사면되었습니다. 그이는 반성없는 태도로 지지자의 환호속...
2022.01.01 신승민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20 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