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편히 쉬세요
너무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으면좋겠네요
2022.12.26 홍아율
기억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킬게요. 하늘 나라에서 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2.12.01 지킴이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가슴 한쪽이 아프네요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한창 나이에 펴보지도 못하고 진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
2022.11.24 하재훈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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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안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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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92577
미안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잠들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죄없는 어린 학생들 무고한 사람들...
2022.10.27 조현웅
벌써 가을이에요
벌써 산에 단풍 물드는 가을이 됐어요! 날씨도 쌀쌀해진 것 같아요 언제 또 들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2022.10.19 동산
304명의 희생을 잃지 않겠습니다
한어른으로써 지켜주지 미안합니다 안타까운 생명,안전에 관심 없어지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이후 다시...
2022.09.20 강동환
잊지않을게요
언제나 모두 마음속에 있어요 진실이 언젠가 꼭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2022.09.07 기억
추모와 기억
8년이 지났지만 변화한게 없어 미안합니다. 계속 기억하고 작은 노력을 보태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
2022.08.18 잊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