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추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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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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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명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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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습니다
목포항에는 못 가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2023.04.16 신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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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습니다
세월호를 아직도 이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은 썩은것을 찾아내고 도려내야하는 직무를 가진 ...
2023.04.16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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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따뜻한 봄에 머물러 계시는 많은 분들, 지금 계시는곳에서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빛나길...
2023.04.16 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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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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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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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왜이렇게 빨리 가셨습니까...파란만장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우린 아직도 당신들을 떠나보냈다...
2023.04.16 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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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기네요.
벌써 9주기네요. 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04.16 김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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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2023.04.16 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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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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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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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2023.04.16 남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