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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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만월중 2-2 김예린
- 작성일
- 2022년 4월 1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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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

그때 7살이여서 그 날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매년마다 학교에서 알려주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려 합니다.
가족분들 그 날을 잊지 못하시고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그 날 때문에 계속 힘들고 일상생활을 못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때 돌아가신 분들을 절대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