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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추모

  • 작성자
    6-4 지연호
    작성일
    2021년 4월 20일(화)
  • 헌화
    추모하기 꽃6
잊지말자 선장의 탈출하지 말라는 말에 모든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고 죽기직전까지 해맑은 모습 하늘로 가시는 그 고통을 어떻게 참았을까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럽고 그 감정을 어떻게 참았을까.. 탈출하라는 그말 한마디만 했어도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지는 않았을텐데 이 사건은 미래에서도 기억되야할 일이자 다시는 일어나선 절대 안되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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