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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remember 20140416

  • 작성자
    이규은
    작성일
    2021년 4월 17일(토)
  • 헌화
    추모하기 꽃6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참사 7주기가 되었습니다.
저(나) 살기가 바빠서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기억하고 있었어요.
저 또한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냈었기에 맘이 무겁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라고 또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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