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가족을 순간에 잃은 마음을 어찌 위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인재로 인한 사고인 만큼 꼭 진실을 밝혀서 동생한데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먼저 별이된 혁규한데 부끄럽지 않게 남아있는 어른들이 할일은 해야 하겠죠..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명복을 빌며 기도하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