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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민들의 아픔입니다.

  • 작성자
    김준수
    작성일
    2021년 4월 15일(목)
  • 헌화
    추모하기 꽃1
국민들의 잊지못할 아픔입니다. 이 아픔으로 300명의 우리 청소녀들 천사의 이끔으로 한국이 사람중심 사회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기를 빕니다. 각자의 마음속에 양심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유족의 아픔에 함께하지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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