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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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ㅁㄱ
- 작성일
- 2021년 4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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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자가되었습니다.
천사의털을 쓴 그 사람이 순수한 영혼의 아이들을 지옥에 빠트렸습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그 사람의 희생자가되었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혹여나 하늘이 우리를 배신한다면 우리는 그 또한 잊지말아야 합니다. 항상 밝고 웃던 아이들이 한순간에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그 아이들이 단 한사람 때문에 모든이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이 일의 벌은 아직도 안주고 있으며 사람들도 서서히 이 일을 잊어가고만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이 사람이 벌을 받기 원하면서 원망과 분노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수많은 학생들 수많은 직원들이 좋은날에 비극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도 피해자 가족들은 이 일을 잊지못하며 그 사람은 이 일을 기억에서 지원을 것 입니다. 2548일이 되어도 우리는 늘 영원히 가슴한구석에 위로와 격려를 주고싶은 마음이 아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