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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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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일
    2026년 5월 22일(금)
  • 헌화
    추모하기 꽃6
벌써 12년이 지났구나.

퇴근 길에 우연히 노란색 리본을 하나 봤어.
너희를 추모하는 리본 모양이 아닌데도
정말 당연하게 너희를 떠올렸어.

나는 안산은 가 본 적도 없고
너희를 만난 적도 없지만
아마 죽는 순간까지 그 날의 뉴스를,
너희를 잊지 못할 것 같아.

가는 길은 힘들었겠지만
도달한 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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