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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청춘

  • 작성자
    김하민
    작성일
    2026년 4월 16일(목)
  • 헌화
    추모하기 꽃1
그들의 이야기는 10년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흘러갑니다.

나의 마음속에, 우리의 마음속에 그대들을 품겠습니다.
그대들은 바람이 되고 물이 되어 그대들의 청춘을 찾아 떠나십시오.

그대들의 이야기는 흘러가는 우리의 이야기에 고이 담아두겠습니다.
언젠간 시원한 바람으로, 부드러운 물로 우리와 만나 그대들의 청춘을 들려주십시오.

비록 그대들과의 기억은 없지만 그대들의 이야기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대들의 여정에 이젠 편안함만 남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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