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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
2025년 10월 22일(수)
헌화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어떤 작가님이 리본이 매달린 가방을 보고 할아버지가 쌩해졌다고 그래서 가방에 매달아 놓은것도 까먹은 이 리본을 아직도 떼지 못한다는 글을 읽고 떠올라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이 사건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이 영혼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외롭지 않게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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