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안녕하세요. 보람초등학교 4학년 정지성입니다… 저는 세월호를 보고 울뻔 했습니다.. 이 세월호는 63명의 사람들의 죽음이 일어났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하지 않았다면 더 오래 살았을 사람들이 죽어버렸습니다… 돌아가신 사람들… 모두 하늘나라에서 꼭 잘 살기를 바랍니다.. 또 돌아가신 모두들…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고 걱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세월호 침몰 기억하겠습니다..
돌아가신 모두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