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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꼭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정화영
    작성일
    2020년 4월 17일(금)
  • 헌화
    추모하기 꽃1
세월호 참사는 지나간 일이 아닌 현재에도 진행 중인 가족들의 아픔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낍니다.
가족, 지인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 무엇보다 너무나 소중한 가장 소중한 당신들을 지켜주지 못해,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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