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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된 형,누나의 가족들께

  • 작성자
    오세빈
    작성일
    2024년 4월 16일(화)
  • 헌화
    추모하기 꽃3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오세빈입니다.
저는 뉴스와 동영상으로 이 일들 접했습니다.
이 일에 너무 유감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기 하늘에서 부모,가족을 보고 계실 테니까요.
더 이상 그만 웁시다. 하늘에 계신 형,누나들이 걱정되잖아요.
이번에 우는 대신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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