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기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그리운 그들.

4월 6일, 많은 무고한 희생자가 생겨난 날, 우리는
기억합니다. 보고 싶어요. 언니, 오빠,그리고 선생님과
선원님들. 이젠 영면을 하게 돼었지만 그리운 사람들
곁에 계속 있을 거라 믿어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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