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세월호 참사

세월호

  • 작성자
    박은설
    작성일
    2024년 4월 16일(화)
  • 헌화
    추모하기 꽃6
지금은 하늘에 별이 되신 희자생분들, 배 안에서 있었던 일과 공포심을 저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정말 무서우셨을 것 같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단으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