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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월 16일

  • 작성자
    지민성
    작성일
    2023년 4월 16일(일)
  • 헌화
    추모하기 꽃6
10년 정도가 흘렀네요. 그때 많이 무서웠을텐데 시간이 지난 지금, 행복한 곳에서 또는 좋은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저도 어리지만 10년이 지난 후에 당신들을 만나면 좋은 어른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일과 행동으로 준비해가며 살고 있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내년에 또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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