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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세월이 흘러도

  • 작성자
    문경섭
    작성일
    2023년 4월 14일(금)
  • 헌화
    추모하기 꽃6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럼 아픔이 저에게는 바로 세월호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허망하게 하늘로 간

우리 학생들을 추모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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