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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며

  • 작성자
    김선웅
    작성일
    2023년 4월 11일(화)
  • 헌화
    추모하기 꽃6
2014년 4월 16일 저는 그 당시 학교에 가려고 하던 어린아이였습니다.어머니께서는 항상 아침뉴스를 챙겨보셔서 뉴스를 켰더니 세월호가 바다로 가라앉고있다는 소식에 저는 굉장히 슬픈 마음으로 학교에 갔던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느낀것은 벌써 9년이나 됬구나 시간이 참 빨리 갔구나 라는것을 느꼈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시급하다는것을 느끼며 지금 살아계셨다면 청춘을 살아가고 있으실 희생자분들께 추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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