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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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내초 6학년 하늘
- 작성일
- 2023년 4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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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제가 감히 상상하지 못하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웠겠네요,,
저는 오늘 세월호 사건에 대해 배웠습니다.
고위 공무원들은 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물 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집니다.
이런 말도 도움이 안됀다면 안돼는 거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부디 자녀님들을 생각하면서 더욱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싶습니다.
부디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이제 끔찍한 사건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