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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가슴 한쪽이 아프네요

  • 작성자
    하재훈
    작성일
    2022년 11월 24일(목)
  • 헌화
    추모하기 꽃6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한창 나이에 펴보지도 못하고 진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그저 마음 한쪽이 먹먹해집니다.
부디 모두들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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