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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여전히 기억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황수아
    작성일
    2022년 4월 17일(일)
  • 헌화
    추모하기 꽃6
8년이 지났지만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잊을 수 없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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