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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인천백석중 선예빈
    작성일
    2022년 4월 11일(월)
  • 헌화
    추모하기 꽃6
세월호 희생자, 생존자분들께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만큼 무서웠고, 힘들었으리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 큰 배 속에서, 그 넓은 바다에서 끝없이 허우적댔을 희생자와 생존자분들. 깊은 상처 속에서 또다시 허덕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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