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세종손글씨연구소와 인천시민사회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뜻에서
세월호 관련 손글씨 100여 점을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등에서
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세종손글씨연구소 손글씨 작가 등
55명이 세월호 구술자료인
<416 그날을 말하다>를 읽고
작품화해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순회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그날을 쓰다> 인천 전시는
세월호에 대한 기억을 넘어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그날을 쓰다> 전시 일시 및 장소

- 일시 : 10월 5일 ~ 20일
- 장소 :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상설전시),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평일전시),부평역사(인천지하철1호선구간-세월호참사안전포스터와 함께 전시)

- 문의 : 032-456-2326(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