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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기억합니다

  • 작성자
    정화연
    작성일
    2023년 4월 9일(일)
  • 헌화
    추모하기 꽃6
참사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저는 이제 성인입니다.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아직 다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그 날의 오보가 아직도 서늘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해요. 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도 안됩니다.
무둥무진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길이
무능한 정부로 인하여 지워진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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